ordinary
Saturday 24th July 2010
kimini
2010. 7. 28. 23:02
비또리아.
딱 일주일전에 흰색 랜도너 못구해서 파나레이서 파셀라 흰색 구입했는데
이제는 아주그냥 슈퍼에서 껌 사듯이 살 수 있을만큼 풀려 버렸다.
그래도 또 언제 구하기 어려우질지도 모르니 2개 세이브 해둔다.
타이어 사는 김에 같이 구입한 딸랑이.
이제 내 한계를 벗어난 녀석들.
결국 핸드캐리어 한 대 구입.
여지껏 많은 반스를 신어왔지만 이 제품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물론 쿠셔닝은 별반 차이가 없겠지만 외부재질의 퀄리티가 아주 끝내준다.
그래서 소장용으로 하나 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