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nking

Wednesday 27th October 2010

kimini 2010. 11. 1. 22:50

배달 왔음.



안녕히 가세요.



아쉽게도 창원에서는 산오징어회를 구하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디깅 끝에 찾아낸 산오징어 전문가게를 갔더니 
이게 왠걸. 산오징어가 품절이란다.
그래도 아쉬운대로 있는 메뉴를 선택.



나의 사랑하는 김치전.



산오징어 대신 선택한 문어숙회.
하지만 이걸 보니 생각나는 대남포차의 문어숙회.



어쨌든 백세주와 함께 문어숙회 격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