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Thursday 2nd December 2010

kimini 2010. 12. 5. 23:17

케이스 방출하자마자 바로 구입해주는 센스.



인케이스는 꼴라보 제품이라고 가격을 더 올려 판매하진 않는다.



incase x eley kishimoto.



거치대도 들어있다.



눈물은 여기에.



적절한 조합.



매장에서 개봉하자마자 먼지로 인해 본사로부터 물건을 다시 받는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수령.



역시 심플하다.



3G 32GB.



아름답다.



뒷쪽 사과가 검정이라 조금 아쉽다.
그래도 물건은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