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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6th January 2011

kimini 2011. 1. 27. 23:17


배가 고파 이마트에 먹을 걸 사러갔다 호기심에 말로만 듣던 이마트 피자를 구입.



조선호텔과 콜라보레이숀한 피자임.



콤비네이션 먹고 싶었는데 그건 이미 판매완료되었고 불고기만 구입가능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불고기 피자 구입.



크다. 진짜 크다.



솔직히 코스트코 피자랑 비교하면 코스트코 피자가 완승이라고 생각함.
그냥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피자라고 보면 됨.
조선호텔은 괜히 이름 빌려준 게 아닌가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