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ing
Sunday 6th March 2011
kimini
2011. 3. 7. 00:06
자전거 신호등.
불편하신 露양.
잘신고 다니삼.
역시 애기는 혼혈이 지존인 듯.
갈수록 얼굴이 보름달임.
태어나서 처음 본 콜팝.
露양 말로는 유명하다는데 난 처음 보고 머리가 띵했다는.
진짜 이거 되는 아이디어 였음.
위에는 순살치킨,
아래에는 콜라가 들어있다.
2천원인데 꽤 배가 부르다는.
역시나 살기좋은 동네 창원.
야미야미.
자전거는 쩍벌려 타는 게 제맛.
아니면 엉덩이를 쭈욱 빼주는게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