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nking
Wednesday 4th May 2011
kimini
2011. 5. 10. 23:17
회사 옥상에 있던 벌레.
하늘소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내가 거주하고 있는 오피스텔에는 외제차를 끌고 댕기는 장애인들이 많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멍멍이들 시베리아 가서 귤이나 까드셈.
어쨌거나 우리도 외제차 타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간다.
그 전에 힘나게 핫식스 하나씩 보충해준다.
상남동 보다는 그래도 건전한 용호동.
달리자.
다시 상남동으로 이동한다.
아 춥.
오늘은 간만에 똥꼬 습격.
근영이와 재경이, 호사미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술집.
가격이 오르고 양이 많아졌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