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Monday 6th June 2011
kimini
2011. 6. 7. 22:42
현충일.
뜬금없는 출근명령에 출근해 주시고 퇴근.
땡기는 도미노피자 주문한다.
역시 피자는 도우가 얇은 씬이 최고.
속죄 기도 좀 하고 싶으네.
피자를 먹으며 빠방한 사운드와 함께 영화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