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aturday 2nd July 2011
kimini
2011. 7. 3. 23:59
오늘은 출근해보니 신문셔틀이 되었습니다.
네이티브를 신고,
공짜 트랜스포머3 감상.
감상후기는 시보레 카마로(영화에서 범블비)가 미친듯이 사고 싶다.
물론 한국판매가격말고 미국판매가격이라면 당장 바꿀 듯.
현실은 자전거 눕혀놓고 똥꼬에서 쐬주 한 잔.
일요일 저녁은 오리주물럭볶음밥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