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Monday 15th August 2011
kimini
2011. 8. 15. 16:31
자전거를 타며 흘리는 땀은 내가 원해서 흘리는 땀이니까 그리 기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오늘처럼 공휴일에 회사에 출근해서 원치도 않는 땀 억지로 흘리는 건 딱 질색이다.
빨리 탈출하자.
그것만이 살길이다.
하지만 오늘처럼 공휴일에 회사에 출근해서 원치도 않는 땀 억지로 흘리는 건 딱 질색이다.
빨리 탈출하자.
그것만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