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ing

Sunday 16th October 2011

kimini 2011. 10. 19. 00:44


숙직으로 인해 일요일 저녁 6시 출근.
그리고 새벽 1시에 야드에서 라이딩. 물론 순찰라이딩.
그러나 피곤해 죽겠다!

 


순찰 돌고 왔더니 새벽 2시.
그리고 숙직실 갔더니 깔판에 얇은 침낭.
회사에서도 이어지는 캠핑라이프.
다음숙직 때는 와우텐트에 야전침대, 내 콜맨 침낭 가지고 가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