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nking
Saturday 12th November 2011 PART1
kimini
2011. 11. 16. 21:07
피로 곰 세마리 등에 짊어지고 고롱호 결혼식을 위해 창녕으로 고고.
웰컴투창녕.
하늘만 봐도 활기차보여요.
미리 도착해있던 고재호삼.
새신랑 고롱호.
살이 쏙 빠졌다.
결혼 축하해이.
신랑신부 친구 기념촬영.
나는 휘파람 불고 있네?
고롱호와 계모임축하단.
고재윤동.
윤동고재.
화준근영도 합류.
아따 해맑다.
길게 찍어줬삼.
파리도 커플이거늘 호삼이는..
산업의 역군은 표정이 밝지 아니하다.
연못에 던진 담배꽁초를 잉어가 잡수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해들.
새신랑과 새신부가 인사하러 온다.
행복하길 바라는 문인천광역시의 흐뭇한 미소.
윤동 찌찌 보인다.
가렸오 뿌잉뿌잉.
발렛파킹 중인 유부남 윤동.
토요일 오전은 결혼식으로 요렇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