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후쿠오카 여행 DAY4 : 2017년 9월 8일 금요일

전날 알람도 맞추지 않고 잠들었으나 다행히 체크아웃 시간 전에 눈 떠서 무사히 체크아웃. 

모르는 니혼진들과 다같이 기념사진 찍으며 하카타로 이동.

공항으로 가기 전 해장하기로 한다.

메뉴는 매운 라멘 셋트

느끼하지만 매우니까 얼추 해장은 되는데,

같이 나온 볶음밥 먹고 토할 뻔.

결국 남겼다.

이제 공항으로 가야할 시간.

사요나라 센세들.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 타러 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여행 마지막날은 날씨가 참 좋더라.

부산으로.

자리 예약을 안하고 현장에서 예약했더니

맨 앞자리..

참 부담스러운 자리더라.

그래서 그냥 잠듬.

능력자 고재.

공항 도착하니 마이바흐 택시가 기다린다.

사상 터미널에서 露양 접선 후 경대에서 바로 한식으로 소독하고 컴백홈.

네번째 후코카 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