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간만에 학교 실험실 행사 있던 날.
1차는 간단하게 이레 족발에서 20만원어치 먹고 나간다.

 


입방동기 차돼 앤 찬중이.

 


좌현철 우명석.

 


까진남 깽구.

 










구석에서 자기들끼리 모임하고 있던 떡이와 친구들.

 




방장 한마디.

 


존경의 눈빛 찬중.

 


응?



고재빠 명석.

 








현처리1.

 


현처리2.
 


현처리3.

 


초싸이어인 현처리.

 


정신 놓은 맹서기.

 


깽꾸 눈빛보소.

 




존경의 박수.

 


존경의 무릎손.

 








봉타러 왔다.

 










































광란의 밤을 보낸 후 꼭두새벽에 실험실로 고고.



오랜만에 내 자리 방문해준다.

 






찬중이는 세상을 모른다.

 

사상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
눈을 떠보니 양산역..
결국 양산에서 창원가는 버스타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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