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눈뜨자마자 1일 교통패스권인 홀리데이 패스 사러 고고.




맵 획득.




다시 탐방 시작.










오늘의 아점은 이치란 라멘.

먹고 또 탐방.






















사실 100엔 버스와 지도만 잘 활용하면 홀리데이 패스는 필요 없을 수도 있다.

대중교통을 얼마나 이용할 지 잘 계획하자.













걷고 걸어 돈키호테로 고고.




응, 중국애.




음.




음.







왜.

뭐.













하카타로 와서 또 스벅.




스미마셍.




커피 구다사이.










요도바시 카메로로 고고.



도착.




캠핑매장부터 구경.




배 타고 왔으면 접수했겠지.

한바퀴 휘이 둘러보고 밥 먹으러 회전초밥집으로 고고.






















둘이서 배터지게 먹어도 3만원 나오기 힘듬.

우오베이 스시.




여름 필수품 바디 시트 득.

숙소로 돌아와 한타임 쉬고,




다시 탐방.




다이묘 돌아다니다 구글맵에서 꽤 평이 좋은 근처 로컬 꼬치집으로 들어갔으나

상업성 가득한 한글메뉴판으로 인해 제대로 된 주문은 실패.







그나마 잘 시킨 건 하이볼과,




점보 소주.




시켰으니 후다닥 먹고 숙소로 컴백.




아쉬운대로 편의점 털이.







캔에 들어있던 산토리 하이볼.

맛이 쎄다. 탄산수를 좀 더 섞으면 시중 하이볼과 비슷한 맛이 날 듯.




티비에서 원피스도 하고,




헌팅 프로그램도 한다.




나름 재밌다.

둘째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