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오늘은 요트제작연구회 가족모임이 있는 날.
5시까지 오라해서 5시까지 갔더니 선배라고는 아무도 없네?
그래서 저녁도 먹고 시원한 맥주도 땡기는 차에 간만에 꼬끄를 방문하기로 했다.

꼬끄의 메뉴.

덥다 더워.

주문하고 경락마사지 좀 해준다.

露양은 집게에 관심을 가진다.

안 먹을 듯 하면서도 손이 가는 과자.

드디어 나왔다.
꼬끄의 맥주는 정말 생맥주 중 최고.

우리가 주문한 카레맛 후라이드.
생각보다 카레맛은 거의 안나고 둘이서 먹기에 양도 적당한 듯 하다.

어쨌든 저녁을 해결하고 다시 돌집으로 고고.
사람이 없다..

그래도 준비한다고 고생한 임원단들.

어쩌다 왕고가 된 현철이행님.

성공해라 라가.

露양을 찾아라.

금일봉을 전달하며 가족모임 마무리.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하길 바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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