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일주일 전 광란의 댕기풀이 후 드디어 디데이.

와이프의 임신사실을 숨기고 있을 당시의 찬돌이.





붕어빵 부자 구뱅가족도 참석.





코파는 거제남.





코파는 울산남.





울산남 오늘은 가족과 함께 참석.





별로 안친한 현家 두 남자.





실험실 교수님의 주례와 함께 식이 진행되고,









항상 행복하세요.





지인들 기념촬영.





행복합시다 조선과여.





새신랑 기다리면서 술 마는 고재.





와이프 임신사실 들킬까봐 노심초사중인 찬돌.





폴라티 간지 울산남2.





축하주 드시러 온 새신랑.





없어져야하는 저질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없어져야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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