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30th March 2011
ordinary2011. 4. 6. 23:41
얼마 전 밥을 먹다 윗입술을 깨문 뒤 입술이 헐어 버렸다.
왠만하면 나을 때까지 참았는데
요즘들어 피로까지 누적되어서 그런가 금방 낫질 않았다.
결국 진리의 그약, 알보칠을 쓰리고 한다.
사실, 인터넷에 떠도는 알보칠에 대한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은 원액에 대한 내용이다.
요즘 약국에서 팔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이 희석이 된거라
통증이 그다지 심하지 않다.
그래도 명색이 알보칠이라고 따끔거리기는 했음.
결국 2일간 바른 뒤 상처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보고
역시 진리의 약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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