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st November 2010
ordinary2010. 11. 2. 00:03
드디어 왔다!
뉴욕에 있을 때 레드불보다 많이 먹었던 몬스터.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판매금지 제품이라 어둠의 경로로만 구할 수 있는 놈.
타우린 1000mg.
참고로 박카스는 2000mg이다.
다만 몬스터에는 어마어마한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음.
이에 대적할 국산 드링크 mark.
아직 시중에서 구하긴 어렵지만 맛은 핫식스보다 훨씬 나은 듯.
뭐 처음 먹는 사람들에겐 예전에 레드데블스라는 음료를 떠올리게 할 듯하다.
어쨌든 국산 에너지 드링크들의 공통점인 과라나가 함유되어 있다.
결론은 몬스터 하나면 마크2캔은 커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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