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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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제일 왼쪽이 관리동.

철수하기 전에 기념촬영.



















사이좋게 세장씩 찍고 렌터카 반납 후,




히타카츠항 도착.




날씨 때문에 결항될 줄 알았으나 다행히 정상출항.




잠깐 대기하다가,




탑승.




대마도 들어올 때 탔던 코비랑 느낌이 완전 다르다.

코비는 그냥 일반 배 같다면 비틀은 파도 높은 거 만났을 때는 바이킹에서 내려오는 그 느낌인듯.




쾌속선이니 금방 부산 도착.




부산 컴백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