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2011년 첫 공식 연차를 사용한 날.
부산으로 고고.







오늘의 메뉴는 경대에 위치한 뚱보네 갈비.



밥 먹기 전에 양치해 주시는 露양.



이게 3인분임.









식사를 마친 후 그렇게 가고 싶던 양꼬치 집을 가려했으나 배가 너무 불러서
잠시 커피숍에서 배를 꺼뜨리기로 한다.



그리고 도착한 양꼬치 집.



칭따오.





은근히 매력적인 소스들.



환하게 웃고계신 정운택님.



메뉴는 양꼬치와 메추리살.















연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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