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일본에서 자전거 타는 청춘들을 보니 아주 그냥 둘이서 
자전거 노래를 불렀었다.
결국 자전거를 타고 상남동 핫스팟 새마을식당으로 간다.



뭐하세요?



뭐하세요?



나의사랑 삼손양.



나의사랑 드삼이.



식당만 오면 두드리는 露양.



두툼한 소금구이.
맛있음!



고마보내고 진지 잡수삼.



새마을식당의 물건 7분 김치찌게.







다 격파 후 집에 오는 길에 파리바게뜨에 들려서,



아스크림으로 해장한다.

'drin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turday 5th March 2011  (0) 2011.03.06
FOOOOOOOOD  (0) 2011.03.06
Sunday 13th February 2011  (0) 2011.02.21
Saturday 12th February 2011  (0) 2011.02.21
Wednesday 26th January 2011  (0) 2011.02.06
Friday 21st January 2011  (1) 2011.01.27
Saturday 15th January 2011  (0) 2011.01.27
Sunday 9th January 2011  (1)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