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고등학교 친구인 지수의 2세 돌잔치가 있는 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회사에서 7시 넘어서 퇴근함.
돌잔치는 6시부터 9시까지인데 결국 돌잔치는 참석 못했음.
고맙습니다. 우리회사.



잠은 쏟아지고 그럴 땐 역시 몬스터가 쵝오.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한 잔한다.



용달이와 지수.



처묵처묵.



서른되니 다들 후덕해진다.



특이한 비빔밥.



메인으로 시킨 안주들.



손으로 직접 비벼 먹어야 함.



자리를 옮겨 준코.





'drin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nday 13th February 2011  (0) 2011.02.21
Saturday 12th February 2011  (0) 2011.02.21
Sunday 6th February 2011  (0) 2011.02.06
Wednesday 26th January 2011  (0) 2011.02.06
Saturday 15th January 2011  (0) 2011.01.27
Sunday 9th January 2011  (1) 2011.01.10
Monday 3rd January 2011  (0) 2011.01.09
Saturday 1st January 2011  (1) 201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