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st January 2012
drinking2012. 1. 8. 21:50
31살 기념 부산 고고.
달려라 달려.
왠일로 내가 제일 빨리 도착.
그래서 학교 앞 피시방을 백만년만에 방문한다.
빨리오라고!
몰입녀.
뒤늦게 도착한 안상과 현철이.
안상은 5시에 위치함.
선형방 멤버들이 다 모였으니 1차는 문어.
오 빅쓰리가 한 자리에 있음.
좌측부터 현중, 대조양, 삼중.
문어 대자 격파 후 해산물모듬 추가 주문.
얼큰하게 먹고 2차로 이동.
빙어튀김.
선형방 구직자 100% 취직 기념 잔.
00학번부터 05학번 7명이 모였는데
2 대조양
2 삼중
1 현중
1 STX
다 합치면 연봉이 얼마여. 어림잡아도 3억 ㄷㄷㄷ.
내일 후쿠오카 간다는 안상은 몸 사리고 있음.
빙튀 다 먹고 시킨 짬뽕.
맛이 기억 안남..
누가 보면 대낮부터 술 마시는 줄 알겠음.
露양은 대리기사버젼 돌입.
소주대신 비타민물.
깽구 가슴속 녹용들.
경대에서 서면으로 자리 옮김.
그리고 3차 시작.
LTE 감상.
어머 뒤에 뱃ㅅ...
모듬전.
손이 예사롭지 않네.
실컷 마시고 4차 이동.
32세 상지행님과 후쿠오카 방사선 쐬러 갈 안상은 집에 가고
나머지 멤버만 남음.
이미 필름없는 카메라.
코홀리데이.
눈빛은 살아있다.
얼큰하게 새해를 시작함.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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