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이번 주도 부산에서 개모임.
다만 이번 주에는 동래에서 접선.
스마트폰 장만한 류쌍행님 인증샷.

 


3만원짜리 셋트.
이거 좋은데?



폰 추울까봐 폰 뎊히는 露양.



개모임에 실험실 후배들 초대해줌.



문종도 참석.



차돼도 씁고 문종도 씁다.



잔다 문종.



동래 왔으니까 파전 먹으러 가준다.



찬중이 술이 되어가나?



문종은 이미 술이 되었네.






벽에 있는 글귀들을 보다가 근녕이스러운 글들이 있었다.



파전 격파 후 스마트폰의 스마트한 능력을 빌어 동래 맛집을 찾아냈음.
절대 찾기 힘든 위치에 있는 곳.



예사롭지 않은 인테리어.



완전 맛있는 떡구이.



07학번 친구들~



찬중이 임마 이거는 안보제.



혼자 보제 찬중이.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 곳 과메기 쵝오.



텁텁한 입을 달래기 위해 동래 픽스 고고.



류쌍행님 변신 직전.



혼자 신난 찬중이!



露양은 오데 갔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