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서래 처묵처묵.

 


가끔씩 먹는 갈매기살은 맛있습니다.



1주일이 지나고 또 찾아온 토요일.
불토를 위해 몬스터로 체력충전.



부쩍 자주가는 민락어민활어센터 근처의 훈이네.



개모임 정회원 박정국행님과 류상진행님.



삼중 입사를 앞둔 현철이.
웰컴 투 헬.



일본 갔다오더니 뒷쪽달력과 싱크로율 80%



개모임 당수어르신.



거제도너들.



가려도 니 얼굴은 뒤에.



안주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실험실 후배들은 들어오기 시작한다.



거제도너끼리는 붙어 다닙니다.
 



어느새 합류한 진동방 구뱅.



현철이 표정 안좋다 구뱅.



입사하고 여자친구 생기더니 매일 늦게오는 고재병 걸린 갱구.



정형돈st.



조금씩 정신을 놓기 시작한다.



준비하는 자, 그리고 성공한 자.



프로듀서st.



날씨도 춥고 다음 장소로 이동.



신난 고재pd님.



구뱅이 추천한 닭발집으로 고고.



뽀로로로로를 낚아라.



술마시면 나오는 차상훈의 간지구렛나루.



길거리에 한국사람들끼리 싸움이 났었는데,



철권의 에디같이 생긴 간져가 뜯어 말려줬음.



어쨌거나 저쨋거나 경대 에덴으로 이동 후 기억상실.



이틀이 지난 23일 또 서면에서 접선.



서면의 양꼬치와 경대의 양꼬치는 뭔가 느낌이 틀림.



전주임에서 전사원으로 인생역전한 전그녕님.



10년 전보다 쪼끔 늙은 것 같은 전그녕.



언제 익노?



오늘도 역시나 늦게온 갱구.
분명히 여자친구 만나고 온다 그랬는데 머리를 급히 말린 흔적이 역력하다.
현재시간 밤 11시 45분.



오늘도 역시나 개모임 당수어르신 박정국 행님도 참석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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