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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 +145

Saturday 2nd April 2011

camping2011. 4. 7. 00:21


오늘도 역시 속세를 떠나는 날.
토요일 오후 4시까지 회사에 있었지만 그래도 캠핑 고고.

 


날씨가 심상치 않다.



다행이 해가 떨어질 때까지는 비가 오지 않는다.



露쉐프님 요리하신다.



밥과 새우.



불고기!



4하이네켄 1백세주 2음료수



퇴근하고 바로 캠핑장으로 고고씽 한 남자.











별보는 남자.



응?



응?



응?



우리만의 영화관.



밤새 비가 온 덕분에 빗소리에 잠도 제대로 못잔듯.





비가 꽤 많이 왔다.





비가와도 꽉 차있는 사이트들.



아침은 특별히,





계란밥을 하기로 한다.



셋팅 완료.



비비자!



캠핑장 오는 길에 들려 구입한 맛있는 김!



완 to the 성!





露양이 손수 끓인 소고기듬뿍미역조금국.
아침식사를 맛있게 마치고 집으로 고고싱.



집으로 가는 길에 롯데경기를 시청해주며 귀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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