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camping +145



굿모닝.

아무래도 럭키가이인가 봅니다.

생각보다 비가 많이 안와서 낭만있는 제주도 우중캠핑을 즐겼네요.








성수기 같았으면 바글바글 했을 김녕해수욕장 야영장.











후다닥 사이트 정리를 하고,





그라운드 시트까지 마지막으로 말리고,





아침식사는 역시나 항상 가는 그곳 해녀촌에서.





露양은 회국수 저는 회덮밥을 시킵니다.





가장 유명한 메뉴라지만 露양 입맛에는 안맞아서 fail!





띵가띵가 시간을 보내고 비행기 탑승 전 만찬을 위해 공항 근처 식당으로 고고싱.





출근 생각하는 露양.





부산가서 가게 오픈할 생각하는 仁.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만찬.

청도해물탕(小)








신입 주방이모님의 실수로 옥돔이 두마리나 나왔네요.

개이득?





이제는 현실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왔습니다..





가게 오픈할 생각에 머리아픈 키미니와 달리,





보석건귤로 현실컴백을 까먹은 露양..


그리고 현실로 컴백.

다섯번째 제주도 캠핑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