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trip +42


넷째날 아침.

백엔버스 타고 하카타로 고고.

공항으로 가기 전 아점을 먹기 위해 하카타시티의 이름모를 식당에 들어간다.

사실 후쿠오카함바그를 먹으려 하였으나 줄서서 먹을 만큼의 매력을 느끼지 못해 다음 기회로 패스.




露양은 모밀 셋트, 나는 에비카츠동 셋트.




다 먹고 공항으로 이동 중 자주 이용하는 라쿠텐 사무실이 보이길래.




공항가는 버스 대기.




가시오~




굿바이 후쿠오카.

3일 후에 또 오께.










김해 도착.




제주도보다 짧은 비행 시간.avi




방사능 소독은 한국 소주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