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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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모닝 담배남.




해장은 회전초밥집에서 하기로 하여 요도바시카메라로 이동한다.




덕후님 뽑기하는 동안 대기.




진구 여친 이슬이.




거뜬히 열접시는 먹을 수 있었으나 물갈이로 반타작..




이 분들은 이제 시작.




다 먹었으면 가자.




미안 계속 무라.

초밥 열차에 실리는 줄.




두 분 더 드실 동안 나는 커피 하나 추가.




식사 끝.




이 분은 실내 식후땡.




한국 뽑기 기계에서 뽑을 거 마트에서 다 판다능.




다이묘를 돌고 돌아 저녁 먹을 곳을 못찾아 그냥 길거리에서 호객하는 스시녀에게 호객 당해준다.




우리 담당 호객 스시녀 에리카.

우리 팀 받더니 쿨하게 퇴근하심.

여기도 한국인은 없음.




지노야 안나오고 뭐하노.




후쿠오카에 디제이쿠가 왔다.

타지에서 한국 연예인 한 번 볼거라고 갔더니




이렇게 생긴 사람이 디제잉을 하고 있어야 되는데




이렇게 생긴 사람이 디제잉을 하고 있다.

와, 얼굴 가리고 다른 사람 보내서 디제이쿠 라고 속이는구나 했었는데 일본에도 디제이쿠가 있노.

덕분에 우리의 애국은 실패했고,

맥주 두병 먹고 숙소로 돌아와 어제 남았던 앉은뱅이 술로 달렸다.

둘째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