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학교 다닐 적 실험실 출신 졸업생들로 이뤄진 이른 바 계모임 개모임 형동생들과 캠핑을 떠났습니다.





오늘 묵을 곳은 moss tents parawing '12와 msr fury 조합.





류형은 콜맨 카모 텐트.





오늘 멤버는 7명인지라 vistawing이 조금 작아 보입니다.





게스트들이 묵을 류형의 코베아 문리버.





다트도 셋팅하고 모든 셋팅 완료.





국행님 : 팔이 왜 안나가지?





어제 열심히 달린 핸철이는 에너지 충전 중입니다.











해 떨어지기 전 다들 자기만의 여유시간을 가집니다.





오늘은 사람이 많은만큼 맥주도 대용량으로 준비해야지요.





퇴근 후 울산에서 넘어온 안상을 끝으로 모든 멤버가 참석 완료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야지요.






































오늘의 별미는 새우장.





캠핑장에서는 술 많이 먹는 거 아닙니다.





와이프 사진에 그저 행복한 새신랑 안상.











새우장 새우 대가리에 밥을 비벼 먹으면 이거 진짜 끝판 대빵입니다.








굿모닝입니다.





아직 밤에는 추운데 아침은 덥네요.

밤새 추위에 한기든 몸을 일광으로 데워줍니다.








캠핑장에서는 술 많이 묵는거 아닙니다..











캠핑장 정리를 마무리하고 아점을 위해 근처 국밥집으로 향합니다.





다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