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내일은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휴무.

그래서 캠핑을 갓 시작한 후배 커플과 캠핑을 하기로 합니다.





활전복 격파.





연어 스테이크 격파.





새우튀김 격파.





명란젓 격파.


오늘 첫 캠핑을 나온 후배에게 캠핑은 먹는 것이 전부임을 몸소 느끼게 해 줍니다.





근로자의 날이 밝았습니다.

근래에는 보기드문 사람없는 표충사야영장의 모습이네용ㅎㅎ





전국품절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폴러스터프 투맨텐트를 운좋게 겟한 후배.

전국에 재고 2개 남은 것을 겟ㄷㄷㄷ





요즘들어 부쩍 등이 굽어 보이는 나의 MSR 퓨리.

















표충사야 항상 이날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