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2주만에 캠핑을 갑니다.





오늘 메뉴는 야채냉채족발.





소스가 응가스럽네요.





그래도 시원한 맥주와 족발의 조합.

끝내 줍니다.





내일 먹을 일용할 양식들도 곱게 쌓아 놓았습니다.





露양과 든든히 배를 채운 뒤,

금요일 밤은 항상 피곤하니 후딱 잠에 듭니다.





굿모닝.

아침 일찍 할 일을 만들었습니다.





그거슨 바로 텐트 관리.





미지근한 물을 준비한 후,





쉘터워시액 3컵을 섞어주면 끝!





수세미로 박박 닦아 줍니다.





그리고 물기를 약간 말려준 뒤,





다 마르기 전에 쉘터 리스토어액을 뿌려주고 닦으면 끝!





슈퍼퓨전을 살려주고 다음은 퓨리 차례.











텐트 두동 살리기 끝.





작업이 끝났으니 깨끗히 씻어 줘야지요.





작업으로 인해 허기진 배를 달래줄 시간입니다.








즉석요리 참 편한 음식입니다.












오랫만에 여유로운 토요일 오후를 보내고,





삽겹살,





껍데기,





명란젓과 쐬주 한 잔을 마시며 토요일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