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1th June 2011
drinking2011. 6. 15. 23:08
얼마전에 계모임하면서 먹은 회가 땡겨 또 회를 먹으러 부산으로 고고.
오늘의 손님은 부산에 거주중인 손선생과 완시기.
사이좋게 번데기를 나눠 잡수신다.
露양 뒤의 언니는 이에 먹가 끼었나 보아요.
조개구이 집 따위 무시해주는 맛있는 맛.
우리가 직접 고른 이름 모를 회!
역시 여름엔 회에 소주.
손선생은 입술을 원하는가.
매운탕을 끝으로 오늘 하루는 끝.
露양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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