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니까 콜맨 이소부탄 구입.

노스스타 예비용 심지 구입.

그리고 지난번 고아웃캠프 때 난도질당한 트란지아 후라이팬을 대신할 백마 후라이팬 구입.

왕중의왕?

이름하야 각설이구이판 소.

칙칙하지 않은 주황색 케이스.

어설픈 수입산보다 확실한 국산이 낫다는 걸 증명하는 백마 후라이팬.

벗기려해도 벗겨지지 않은 저 코팅기세 보소.

쓰리웨이가 들고다니기 부담될 때 쓸 콜맨 F-1파워스토브.

성능도 성능이지만 난 콜맨빠니까 그냥 콜맨꺼 구입.

고장나면 책임지삼.

열심히 써보세.

하계동계용 스크린텐트도 구입 완료.

테스트 캠핑 바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