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ordinary +76

나이도 들어가고,
언제 또 아메바후드 콘서트가 부산에서 할 지도 모르고.
그래서 과감히 스탠딩석 예약.


드디어 시작.



첫번째 순서는,



얀키!



아직은 조용한 관객석.



두번째는 제이통.



참 걸리적거리던 저 머리띠.



부산싸나이.제이통.



세번째는 리듬파워.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빈지노의 순서.





예상못한 가리온 타임.



가리온 알게된 지도 어언 10년.



쵝오.



그리고 이번 콘서트에 여자관객이 많은 이유.



쌈디 타임.



부산출신답게 구수한 사투리와 노가리타임.



굳.



부산 온다고 특별제작했다는 후디집업.







쌈디의 무대까지 끝나고,



메인무대 시작.



약간의 드라마틱한 인트로.



최자/개코 등장.

















다듀의 순서가 끝나고 이제 앵콜무대만 남았구나 하고 생각할 무렵,



길 등장!



기대하지 않았던 리쌍의 무대는 더욱 굳.





















리쌍의 공연이 끝나고,



출연자들의 단체 무대.



















그렇게 모든 공연이 끝.





그러나 모든 콘서트가 그렇듯이 앵콜무대 시작.































공연 끝.



공연 끝나고 류쌍행님커플과 양꼬치&에덴 방문.







나름 뜻깊은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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