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trip +42


머리 식힐 겸 전북 여행을 간다.

중간에 잠깐 쉬고,




숙소 체크인 후 전주 한바퀴.




풍남문.




진동성당.




모이자!




철/회/하/라!




퇴진하라!




남부시장 그냥 한바퀴 휘이 돌고,




전주가면 빠져서는 안되는 막걸리집 고고.




 마감 시간 다되어 웨이팅 잠깐 후 마지막 자리 접수.

용진집.




둘이서 각 일병하고 숙소로 컴백.




낫 굿모닝.







해장은 아니고 그냥 전주 왔으니 전주콩나물국밥은 먹어야지.

현대옥




혹시나 해서 시킨 편육.

내 스타일은 절대 아닌듯.

그냥 묵같음.




소화 시킬 겸 한옥마을로.

멀리서 보이는 진동성당.




비가 부슬부슬.

한옥마을도 볼 게 없다.

한바퀴 휘이 돌고 컴백.




무섭다.

담양으로 고고.




메타세콰이어길.

입장료 있음.




추녀.







우측 우비녀를 주목하자.




1.




2.




3.




그만 주목하자.




시즌에 맞춰 나름 잘 보고 갑니다.




           @.@

ㅡ.ㅡ




메타세콰이어길 끝에 가면 볼 수 있는 노새들.










노새.




노새노새.




노새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노새찍녀.




가자 집으로.




집에 가는 길에 배 채울 겸 진주 천수식당 방문.




석쇠불고기랑,




육회 비빔밥.




가는 길에 반대편 휴게소도 들리고 부산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