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trip +42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날 공항으로 가기 전 아점을 하기 위해 캐널시티로 간다.

거기서 본 자연에어컨.

이거 생각보다 엄청 시원함.

아이디어 득템.




마지막 식사는 돈카츠로 해결.




꼬추셋 인증.




굿바이 후쿠오카.







대조양이 보이는,




거제 찍고 부산 컴백.




덕후 지노가 후쿠오카 가이드 선물로 키미니에게 준 미니 미니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