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drinking +144


상남동에서 문어먹다 삘받아서 주말에 선형방크루와 대남포차 방문을 약속하고 부산으로 고고.

 


저기 제 손은 기어봉이 아닌데요..



4시 반에 도착해서 남천떡볶이로 간단히 배채워주고 5시반에 오픈하는 대남포차 앞에 줄서서 기다린다.



내가 이겼음.



우여곡절 끝에 두번쨰로 입성완료.



귀요미 병따개.



저기 저폰은 어디에.



메뉴라고 해봤자 호래기 아니면 문어.
기본 안주인 간/천엽/굴 등등.



드디어 나온 문어.



첫번째 손님은 깽구와 깽구의 그녀.



국이행님과 상진행님도 합류.



정색하는 상지행님 뒤에 아줌마와 국이행님.



호래기까지 다 격파 후 2차로 이동.



셋팅셋팅.



부어라.



마셔라.



고재한테 술마시라고 카톡을 날린다.



그리고 알아 마시는 고재.



3차 에덴으로 이동.



다트.



다트.



다트.



다트.



다트.



온갖 갠세이(?)에도,



꿋꿋이 집중해주는 센스.



나도 갠세이.


다트는 계속.

 


어느샌가 합류한 핸철이.



나는 잠이오고,



다트대기.



에덴에서 예거 격파 후 실험실로 이동.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어부바 해주기를 한다.



잠깐 쉬었다가,



다시 실험실로 고고.



고고.



고고.



몽환의 숲.



사람사이로막가.



신나는 안상.



달리는 국이행님.



우여곡절 끝에 실험실 도착.
하우스로 변신한 실험실.



아침해가 뜰때까지 훌라를 치며 주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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