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Friday 12th October 2012

drinking2012. 11. 12. 20:34


오늘은 고재의 청첩장 배포날.





청첩장 배포중.





청첩장 정독중.





청첩장을 주든 안주든 그저 여자친구가 사랑스러운 철루.





입이 귀에 걸리겠다.





오늘 어쩌다보니 혼자 솔로 참석한 씨메랑은 급약속을 만드는 중.

간단히 한잔을 하고 너무 일찍 끝난 탓에 서면에서 동래로 쓔웅.





오빤 꼰대스톼일 손선생 접선.





우리가 시킨 순대전골, 그리고 우연히 가게에 있던 군대고참이 써비스로 쏴준 계란말이.





지금 시간 새벽3시.

손선생 집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잠깐 눈을 붙이고,





첫차 타고 창원으로 컴백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