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drinking +144


설 연휴 고향친구들과의 만남.

모임장소는 회사 때려치우고 땅땅치킨 사장이 되기로 한 영달이의 가게에서 보기로 합니다.

물론 이 날은 설연휴이므로 가게 문을 열지 않았지요.





이니스프리 김사장은 기분이 좋습니다.





땅땅치킨 정사장이 직접 튀겨준 닭을 안주삼아서





소주를 마십니다.





어이 정사장 이제 앉아서 술 마시자!





이런저런 사는 얘기를 하다보니,





조금 많이 마셨네용.

그래도 역시 명절에는 고향친구와 한잔이 최고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