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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 +145

Friday 5th August 2011

camping2011. 8. 7. 14:11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밤은 가고 마지막 날이 온다.

 


여전히 푸르른 제주의 바다.



코베아 콜맨 최고의 꼴라보.



역시나 비앙키빛 바다.



삼각주.



전현무암.



무인도 놀이하긔.



물놀이 고고싱.



해운대 해수욕장이 이랬다면 과연.



바다 그리고 하늘.



신발은 어데다 놓을까요.jpg



미역국 속의 露양.



웃통벗긔.



미역국2.



미역국에서 몸담그긔.



응?



삼발이 풍력.



물놀이 끝.



바다색깔 깔맞춤 페디큐어.





김녕 사이트 정리 직전.



사이트 정리 후 샤워하러 간다.



굿바이 제주의 바다여.



아침부터 물놀이를 했으니 당연히 배가 고프다.
그래서 맛집 방문.



어깨죽지 익은 露양.



露양은 성게국수를 주문하고,



나는 국수를 싫어하므로 회덮밥을 시킨다.
회국수가 유명한 집에서..



해녀촌.



점심 격파 후 이번 여행의 메인코스라 할 수 있는 러브랜드 방문.



들어 갑니다.



응?



응?



응?



응?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露양.


01


이것저것 돌려보는 露양.



여기저기 다 갔다와보는 露양.



허허.



어디가 미녀임?



호삼이 선물.









좀 더 자세한 것은 직접 방문하세용.



일본 인의 사랑.



아프리카 인의 사랑.



그리스 인의 사랑.



인도 인의 사랑.



미국 인의 사랑.


01

 

이것저것 돌려보는 露양2.

 


그주 인의 그개.



이모 미안.



벗어나고파.



러브랜드 출구에 있던 긔요미 새새뀌들.



다른 쪽에 있던 놈들은 아주 그냥 응가를 갈겨놓았다.



여자화장실 손잡이.
너무 섬세해서 차마 모자이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첫날 방문했다가 이해하지 못한 露양을 위해 다시 재방문.



출항시간 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고 갈 곳은 없고 해서 여객터미널 근처의 용두암 방문.



용두암 한 5분 보고 바로 나옴.
제주도 특산 탐나뽀.



그러나 제조는 충남 연기군 전동면에서 만들어진다는 이 불편한 진실.



배에서 밥 먹는 건 힘드니까 근처 맥도날드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한다.



입맛다시는 露양.



맥도날드에서 저녁식사 후 터미널 도착.
1,2등실과 달리 3등실은 선착순으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
결국 탑승 한시간 전부터 다들 줄을 서있다.



녹깔.



제주도로 가는 날보다 더 많은 인원이 탑승한 3등실.
내가 다시는 제주도에 배타고 가는가 봐라.Tq.



어쨌거나저쨌거나 제주도의 해는 떨어진다.
BYE 제주도.



露양이 구입한 보리빵.
생긴게 맛없게 생겨서 나는 패th.



배에서 파는 맥주는 미지근한 캔맥주 뿐.
그래서 배에 타기 전 구입한 맥주를 까 준다.



그리고 안주는 생크림 홈런볼.

그리고 제주도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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