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지름지름지름

camping2013. 3. 17. 19:11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국제택배가 옵니다.

몰테일이 이제 낯설지가 않네요ㅎ





굳이 충격방지가 필요없는 제품임에도 대형뽁뽁이로 커버해주는 꼼꼼함.





첫번째 택배는 아마존에서 직구한 써머레스트 지라이트 레귤러 사이즈.

2개 구입하면 69.9불.

한국까지의 배송비까지 합쳐도 개당 5만원이 안되네용.





올 여름 주력 매트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R밸루는 2.6.





노란 색감이 봄과 딱 어울리네용.





마침 집에서 놀고 있던 써머레스트 매트케이스가 두개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 되네요ㅎㅎ





또 다른 택배.





배대지를 이용하지 않은 직구.





셀러에게 스티커 구다사이 했더니 센스를 똬악!





Thanks Darren!





셀러의 또다른 센스.

폴대 스트링을 여분으로 챙겨 줬네요:)





msr vistawing.





지난 주에 왔던 파라윙처럼 상태는 미사용 신품 상태 입니다.





애증의 그레이 컬러.

싫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