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drinking +144

에덴 사장님과 진로고민 상담 후 露양의 친구들과 접선.





거하게 한잔하고 오신 露양.







아직 젊어서 그런지 露양은 수전증은 없는 득.






내가 여기서 뻗을거라니까 호호..







첫 개시한 아그와.


맛난다!







다들 반가와이.








그리고 露양은 다이.